수원대, ‘한・중앙아 친선의 날’에서 사례 발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1-29 16:49:3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외교부가 개최한 `2019년 한・중앙아 친선의 날` 행사에서 청년 창업 관련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에서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수원대 김창회 교수와 조동일(토목공학과 4), 이정민(정보통신공학과 졸업) 씨는 300여 명의 참석자 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비즈니스 비전과 사례를 발표했다.


조동일, 이정민 씨는 수원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본교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공간에 입주해 우수 창업가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중소 벤처기업부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지원금을 받는 수원대 청년창업팀의 상황을 직접 설명할 좋은 기회였다”며 “대학생의 창의력이 변화와 혁신의 해결방안임을 알리는 우수사례로 소개하여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한중아 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 한국-중앙아시아 청년 창업 비즈니스 비전 및 실제 사례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가 참석하는 친선의 밤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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