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경현 교수 공저 ‘중독상담학 개론’ 세종도서 선정

중독심리학과 상담이론 및 상담기법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이론서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1-29 14:15:59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가 공동으로 저술한 ‘중독상담학 개론’(학지사)이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우수 도서를 선정, 종당 1,000만 원 이내로 구매해 보급하는 출판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2,767종의 저서를 심사한 가운데 이중 400종이 선정됐다.


서 교수의 ‘중독상담학 개론’은 중독심리학과 상담이론 및 상담기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이론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중독상담의 기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서 교수는 20여 년간 중독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해 온 학자로, K-MOOC에 중독상담 강좌를 개설한 바 있다. 한국건강심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중독상담학회장과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중독을 주제로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을 수주, 8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중독연계전공(중독심리 전공, 중독재활 전공)을 운영하는 등 특성화 교육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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