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세움·돋움 진로상담’ 마련

소수집단 학생 위한 진로상담 프로그램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9-09 16:28:26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2019학년도 1, 2학기에 걸쳐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세움·돋움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 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2019학년도 1, 2학기에 걸쳐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세움·돋움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소수집단 학생들의 진로지원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새롭게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매학기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 서일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교육부의 국비지원을 받아 소수집단 학생들 대상으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향상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학기에는 STRONG 직업흥미도 검사와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전문가의 1:1 맞춤형 개인 진로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도왔다.


2학기에는 향상과정이 진행되었으며, 기초과정을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SU대학일자리본부와 연계해 취업지원관을 통한 학생 개별 진로지도 및 취업상담을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단계적 진로설계 및 취업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서일대는 2016년부터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황규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대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로 인한 불이이익이 없도록 캠퍼스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학습보조기기 지원, 도우미 지원 등 교육활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대학 구성원(교직원, 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교육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세움·돋움 진로상담 프로그램과 같이 소수집단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 제공의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학생 및 소수집단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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