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

‘대학교육혁신과 미래교육의 방향’ 주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9-09 16:25:38

한신대학교가 개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에서 고려대 변기용 교수가 ‘학부교육 우수대학의 특징과 성공요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28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대학교육 혁신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2019 한신 교육혁신 심포지엄(이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학교 구성원들에게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타 대학 관계자들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한신대 재학생 및 교직원 등 구성원과 전국 10여개 대학 관계자까지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주장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변기용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가 ‘학부교육 우수대학의 특징과 성공요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구본권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인공지능시대, 공부의 미래’로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하고, 김동심 한신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이승연 한신대 교육역량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이 각각 ‘온라인환경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콘텐츠 개발·적용’과 ‘한신 비교과 Re:SPECT 프로그램 기반 역량 체계 구축’으로 두 번째 세션을 이어갔다.


연규홍 총장은 “지금 국내 대학은 기회와 도전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미네르바 스쿨과 같은 혁신이 없다면 대학 교육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며 “이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시작한 심포지엄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그리고 마주하게 될 다양한 미래 과제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장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신대가 진행해온 1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대내외에 확산하고, 타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거점대학으로의 성장’이라는 우리 사업단의 목표가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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