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연구원·강원학연구센터·국립춘천박물관, 「제2회 강원학대회」 개최

‘강원도 지역유산의 미래 가치’…각계 전문가 참석
“‘강원학’의 체계화와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1-28 12:00:00

강원대학교 지역사회연구원(원장 김풍기)과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센터장 장정룡),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11월 29일(금) 오후 1시 휘닉스 평창 호텔에서 「제2회 강원학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 지역사회연구원(원장 김풍기)과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센터장 장정룡),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11월 29일(금) 오후 1시 휘닉스 평창 호텔에서 「제2회 강원학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지역유산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대학 및 연구소, 지자체, 관계기관, 문화재단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학제간 연구·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제1부 행사에서는 육동한 강원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헌영 강원대 총장, 김상태 국립춘천박물관장의 축사와, 이유라 강원소리진흥회 이사장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안병우 전 국가기록관리위원장(한신대 명예교수)이 ‘지방분권과 기록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강원대학교 지역사회연구원(원장 김풍기)과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센터장 장정룡),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11월 29일(금) 오후 1시 휘닉스 평창 호텔에서 「제2회 강원학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강원대 제공)

제2부에서는 총 7개 분과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분과별 주제는 ▲강원지역 역사·고고 문화유산의 가치 창출 ▲강원도 무형문화유산의 세계화 ▲동해안 자연유산의 현황과 과제 ▲강원도 복합문화유산으로서의 금강산, 관동팔경과 미래가치 ▲지역변화에 대응한 주민참여형 강원학의 방향과 과제 ▲통합적 플랫폼으로서의 지역학 아카이브 ▲강원학과 동아시아의 지역학 등이다.


제3부 종합토론은 장정룡 강원학연구센터장의 사회로 ▲배재홍 강원대 자유전공학부(삼척) 교수 ▲김선풍 중앙대 명예교수 ▲신승춘 강릉원주대 교수 ▲한동수 한양대 교수 ▲김창환 강원대 지리교육과 교수 ▲김원동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 ▲김풍기 강원대 지역사회연구원장(국어교육과 교수) 등이 토론을 펼친다.


김풍기 지역사회연구원장은 “이번 강원학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원지역 연구자들의 학문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강원학’의 체계화와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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