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은행법학회 신임회장 선임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1-25 11:47:1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법학전문대학원 안수현 교수가 11월 21일 개최된 2019년 은행법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5대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안 교수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보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수현 교수는 은행산업의 발전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많은 연구를 했으며 최근에는 금융산업의 혁신을 위한 금융규제 샌드박스제도 마련에 크게 관여한 바 있다.
안 교수는 취임사에서 “혁신을 주도하면서 금융소외를 해소하는 은행산업이 되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는 은행법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행법학회는 2004년 11월 은행법연구회를 모태로 2007년 11월 9일 창립됐으며, 금융법과 관련된 국내·외의 규제 및 거래법제를 연구하는 학회로서 금융산업과 관련한 국내 주요 학회 중 하나이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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