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직업기초역량에 맞춰 진로취업지원
창의융합과 SQ(spiritual quotient) 역량으로 발전시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9-09 16:09:1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맞춤형 취업진로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NCS기반 직업기초역량 진단을 2,280명 대상으로 11월 18일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SU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통해 ▲직무수행 기본역량에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대인관계능력·정보능력·기술능력을 ▲직업적응 기초역량에 자기개발능력·조직이해능력·직업윤리 총 10개 영역을 진단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직업기초역량 진단결과를 토대로 ▲진로탐색 ▲진로설계 ▲역량개발 ▲실전 취‧창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영명 본부장(SU대학일자리본부)은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 갖춰진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며 “역량기반 비교과 기획, 운영은 재학생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일대는 2019년 대학의 핵심역량으로 직업기초역량 기반 ‘창의융합과 SQ(spiritual quotient)역량’을 설정하고, 재학생 진단에 들어갔다. ▲창의융합역량에는 창의·복합적 문제해결·지식정보 활용·의사소통을 ▲ SQ역량에는 대인관계능력·자기관리 및 계발·직업윤리·감성지능을 반영했다.
서일대는 2020년 핵심역량 기반, 비교과 운영으로 학생중심의 진로준비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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