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병훈 교수 개발 기술,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실크 이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전도성 가진 전자섬유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1-19 14:04:5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물리학과 김병훈 교수의 실크를 이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 전도성을 가지는 전자섬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선발한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우수성과 100선은 6만 3,000여 개의 과제 중 각 부·처·청이 추천한 949개의 후보성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술분야별 선정현황은 △기계·소재 21개 △생명·해양 23개 △에너지·환경 17개 △정보·전자 19개 △융합 10개 △순수기초·인프라 10개 등 100건이다. 김 교수는 순수기초·인프라 부분에서 선정됐다. 또한 인천지역에서 유일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의 섬유 산업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전자섬유를 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