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19 전국학생발명그리기대회’ 개최

‘상상! 플러스!!’ 주제 상상화, 캐릭터, 디자인 분야로 나눠 진행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1-18 17:49:4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발명 관련 창작 표현 활동을 통한 발명 꿈나무의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지식기반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예체능관에서 '2019 전국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디자인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2019 전국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디자인 그리기대회는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와 한국학교발명협회경북지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별 예선대회 입상자 유·초·중·고등학생 41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상상! 플러스!!’란 주제에 맞게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상상화분야 ▲초·중·고등학생의 캐릭터분야 ▲중·고등학생의 디자인분야로 나눠 대회에 참가했다.


130명이 참가한 상상화분야는 과학적인 근거와 독창적인 자신만의 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를 평가하게 되며, 200명이 참가한 캐릭터분야는 기성 작품들을 흉내 내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캐릭터에 담았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80명이 참가한 디자인분야는 모방하거나 단순 디자인은 피하며 창의력과 혁신적 표현의 완성도를 평가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20일 발표되며, 대상에는 특허청장상, 금상에는 경상북도지사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상, 경기도교육감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경상북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은상, 동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금상 이상 수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