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LINC+사업단, 문화예술 분야 기업지원 사업 운영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문화예술 산업 기반 마련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1-17 16:00:5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조홍래)은 11월 14일, 15일 양일간 울산대 LINC+육성사업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보통씨의 하루 : 장생포 칸타빌레’를 울산 지역의 7개 청년문화예술단체와 함께 3회째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를 거점으로 활용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문화예술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협력 사업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오후 1시∼8시) 장생포 일대에서 진행했다
총 7개의 문화예술 교육(보테니컬아트·아카펠라·비보이 댄스·요리·EDM·영상·싱어송라이터)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 대학생, 지역민 등 약 100명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15일에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서 장생포 세창냉동창고에서 각 팀의 결과발표회도 개최돼 이틀간의 교육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자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통씨의 하루 : 장생포 칸타빌레’는 울산 지역의 특성상 제조업(이공계) 분야에 편향된 산학협력 사업을 상대적으로 취약한 문화예술 분야로 분산 및 확대해 산업간 격차를 해소하고, 산학협력 사업의 다변화를 통해 차별성 있는 신사업 모델을 구축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문화예술교류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