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 온 세상에 가득히”...목원대 성탄트리 점등식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1-12 14:00:0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탄트리를 한 가운데 두고 목원대 정문에서 중앙도서관까지 200여 미터의 거리가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하다.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11일 대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폭 5m, 높이 12.5m의 성탄트리에는 다양한 별모양, 눈송이, 십자가 장식 등이 약 2000여 개의 전구 과 함께 어우러져 설치됐다. 트리 주변에 은은한 LED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형형색색의 불빛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캠퍼스를 환히 비출 예정이다.


권혁대 총장은 “우리 대학 성탄트리는 지난해 학생들의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며 지역주민들도 찾아와 즐기는 ‘빛’의 명소가 됐다“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들이 희망과 사랑, 행복을 나누며 하나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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