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서 농림부 ‘찾아가는 농업농촌 취‧창업 포럼’ 개최
대구‧경북권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1-11 17:55:2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농업 취‧창업 고민 해결을 위한 ‘2019년 찾아가는 농업농촌 취‧창업 포럼’이 지난 7일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취‧창업 희망자들에게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우수사례 소개와 청년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경북대를 포함해 5개 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경북대 행사는 대구‧경북권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열렸다.
‘2019년 찾아가는 농업농촌 취‧창업 포럼’은 일방적인 정책설명회가 아닌 농업농촌에 진출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성공한 농업인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취·창업 애로사항, 정부 지원정책 등에 관해 설명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강연과 토크콘서트 외에도 ‘취·창업 Fair’ 행사도 마련돼 현장 참가자 대상으로 창업멘토링, 취업컨설팅, 이미지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김민수 군은 “창농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지원 정책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았다. 이번 행사에서 각종 정책과 자격증 정보도 유익했지만 선배 창농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창농의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