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2020학년도 전기 졸업예정자 졸업앨범 사진 촬영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승인 명단 내 희망자에 한해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1-12 14:22:5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지난 9일 숭실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전기 졸업예정자의 졸업앨범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졸업사진 촬영은 숭실사이버대 홈페이지 공지에 공고된 2020년 2월 졸업예정자의 승인 명단 내 희망자에 한해 진행됐다. 올해 전체 재학생 5,660명 중 2020학년도 전기 졸업생 수는 1,067명으로, 이로써 전체 졸업생 수는 1만 7,945명이 됐다.
현재까지 확정된 졸업예정자는 추후 졸업사정대상자에 해당된다. 현재 숭실사이버대는 홈페이지 증명서발급 시스템을 통해 졸업예정증명서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며, 졸업증명서는 졸업일 이후 발급된다.
이번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졸업준비위원으로 활동했던 2020학년도 전기 졸업예정자 소방방재학과 이정수(16학번) 씨는 “소방설비와 전기에 관련된 분야에서 오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우리 학과의 교육과정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돼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졸업준비위원을 맡으면서 책임감, 리더십도 많이 길러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 경위로 근무하고 있는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김용석(17학번) 씨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청소년지도, 상담, 코칭에 대해 배워 나가면서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의식전환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동산학과 유하정(16학번) 씨는 “남편과 아이가 함께 학교에 입학해 가족 모두가 동문으로 지내며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 특히 우리 학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위탁교육 협약으로 협회 회원이나 그 가족들도 40% 장학 혜택을 얻을 수 있어 나중에 협회 동료에게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홍 교무처장은 “지난 4년 동안 직업 등 본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묵묵히 학생의 본분을 지키며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온 본교의 재학생들이 정말 대견스럽다”며 “졸업 후에도 그간 쌓아온 지식과 성실함을 무기로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2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지원서 작성 및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는 입학생 전원에게 풍부한 장학혜택과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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