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19’ 참여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도 참여해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1-05 17:43:37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10월 31일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간 상생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와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19'에 참여했다.
정책협의회에서 서울시는 현재 시행 중인 캠퍼스타운 사업을 기존 32곳에서 내년 48곳으로 16곳 더 늘리고, 서울 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확대시행을 위해 종합형 캠퍼스타운 6곳에는 2023년까지 100억 원씩 총 600억 원을, 소규모 단위형 10곳에는 2022년까지 최대 15억 원씩 150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열린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19 피칭대회'에서 동덕여대 동덕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창업팀 1기 '갤러리트럭'(지도교수 리상섭)이 99개의 참여팀 중 최종 본선에 진출해, 예비 창업자 부문 2위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갤러리트럭'의 김영현 대표는 "'서울특별시장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고 갤러리트럭의 '로컬 전시' 사업 모델과 그 가치를 인정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동덕 아트컬처 캠퍼스타운의 훌륭한 멘토님들, 유익한 프로그램 및 지원들이 창업 활동에 가장 큰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수상의 영광까지 갖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덕여대에서는 피칭대회에서 수상을 한 '갤러리트럭' 외에도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재활용해 수공예품으로 디자인하는 '그래봄'과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상품기획 창업팀인 '마추'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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