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제5회 용인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1-05 17:32:4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학생들이 지난 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5회 용인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혁신(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간 창업프로그램 교류 및 기술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간의 경쟁을 통한 창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대학별 예선을 통해 추천된 총 12개 팀의 결선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용인 관내에 소재한 용인송담대를 비롯해 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한국외대가 공동주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학의 가치(U.V.)’ 팀 박해인, 이혜영 씨는 용인송담대 간호학과 1학년 학생으로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UV-LED 마스크살균기'를 아이디어로 제출했으며, 평가위원들도 가계부담 축소와 위생 향상이라는 실용적인 면에서 높게 평가했다.


혁신상을 수상한 기계과 양선호, 정한율, 김관수 팀의 ‘EFR다운라이트’는 기존의 다운라이트 수리 시의 불편함과 교체 시 발생되는 비용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원터치 분리방식을 차용, 기존제품을 대체할 아이디어로 활용도 면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용인송담대는 2019년 한 해 동안 대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13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업관심 학생들을 위한 '창업캠프', '창업인턴쉽', '해외창업 체험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도록 스케일업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자교 학생 외에도 지역 내 청년인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청년창업자 지원사업'과 같은 자체 지원사업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우수 청년 창업자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재)산학협동재단의 후원으로 경기, 인천 지역 전체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분야 산업활성화를 위한 ‘제1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제조기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