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 보건의료통합봉사단, ‘2019 서울특별시 봉사상’ 우수상 수상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 가운데 최초, 의료복지 사각지대 개선 기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11-04 16:18:0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단(회장 이상민)’이 10월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보건의료통합봉사단은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으로, 서울특별시에서 선정한 25개의 전문재능기부 봉사단 가운데 하나다.

보건의료통합봉사단은 2017년부터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 및 사회배려계층 △독거노인 등의 수혜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꾸준히 봉사함에 따라 노인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봉사단 김준엽 씨(가천대 의과대생)는 “전국 대학생연합 보건의료 봉사단 중 최초로 이런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성실하고 겸손하게 봉사에 임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부터 시작돼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기부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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