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정일 총장, 제7회 지방자치의 날 ‘대통령 표창장’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1-04 15:22:34

제7회 지방자치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가톨릭상지대 정일 총장(오른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 정일 총장이 제7회 지방자치의 날의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 수여식은 4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지방자치의 날 유공자 포상은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성과 공유를 위해 지방자치 각 분야의 종사자 중에 자방자치 위상 제고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정일 총장은 2012년부터 가톨릭상지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에 앞장 서 왔다.


특히 대학의 체제를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전환하면서 지역사회 모든 성인학습자들에게 계속 교육의 기회를 열어두고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학위과정과 함께 평생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 인구 감소와 농산업 관련 인력 양성 등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 상주시, 영덕군, 경상북도교육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는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과 교육부 핵심 재정지원사업 3관왕 등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고, 이는 가톨릭상지대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해 교육도시 안동의 위상을 제고하고 홍보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정일 총장은 “이번 표창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온 전체 교직원들이 함께 받는 상으로 그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민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전체 교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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