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캠퍼스타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시제품 제작 비용 최대 300만 원 지원…캠퍼스타운 상설매장 입점 기회 제공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1-04 13:44:5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캠퍼스타운사업단이 ‘2019 서일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9 서일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서일대와 중랑구가 공동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해 진행되는 공모전이다. 서일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중랑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독창적 아이템 및 서비스창업, 1인 기업 창업 등 창업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서일대 재학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일대 홈페이지(https://hm.seoi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아이디어는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며, 최종 선발 아이디어는 대상 100만 원 1개팀, 우수상 50만 원 2개팀과 장려상 30만 원 5개팀을 포상한다. 또 수상 후 창업 전반에 걸친 교육과 멘토링, 아이디어 시각화 및 제품화 구현 비용(최대 300만 원) 지원, 캠퍼스타운 상설매장 입점 기회 제공 등의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상설매장 운영 프로그램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중랑구와 함께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상설매장 입점 창업팀을 선발, 각 팀별 시제품 제작 지원을 지원했다. 제작된 시제품은 교내 상설매장에서 판매된다.


상설매장은 오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배양관 지하1층 복도에서 개장한다. 캐릭토피아팀의 에코백·후드집업·그립톡·문구세트, PIAZ팀의 원목을 활용한 테이블·소반·장식장 등이 판매된다. 또한 noce(호두나무)팀은 인테리어 및 주방의 원목 소품(거울, 도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서일대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조성사업의 지원으로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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