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간호학과, 제5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31 14:21:4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부(학부장 오수민, 실습학과장 왕희정)는 30일 인제캠퍼스 미림관 대강당에서 제5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총 192명의 간호학과 2학년 선서생들은 본격적인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사로서의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갖추기 위해 선서했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미래 전문 간호인으로서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는 박재흥 총장직무대행, 김순애 총동문회장(수원 권선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박효숙 간호학과 동문회장, 윤희숙 권선구 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전영선·원희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오명선 아주대학교병원, 간호학과 교수 및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간호학과 우수학생 3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학금은 고(故) 남혜연 교수, 김순애 총동문회장, 유아영 동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문회, 아주대학교병원 동문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동문회, 수원여대 간호학과 총동문회(서인순, 김순애, 복미숙, 서옥경, 김창희, 김혜경, 박효숙, 최은경, 신명희, 유광애, 김옥분, 최애선, 이현미, 김세숙, 조주연, 최영희, 윤영미, 박용숙, 위영미, 정수경, 오명순, 오수민, 엄기회, 윤미성, 이윤정, 원희연, 윤지숙, 유아영)에서 2,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박재흥 총장직무대행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성실, 박애,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간호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국제적 수준의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참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여대 간호학과는 현재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계요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용인정신병원,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보건소, 아동 및 모성전문병원 등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임상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