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조봉래 교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2019 교육봉사상’ 수상

‘현장 중심 · 감동행정 · 혁신행정’ 공직 철학 실천, 공직 혁신 아이콘 평가
대한민국 행정감사 1호 박사, 26년간 역량강화, 청렴교육, 감사행정 강연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31 09:21:3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마케팅경영학과 조봉래 교수가 30일 한국프레스센타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관 ‘2019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교육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언론·정치개혁과 사회발전, 민족통일에 기여하고, 인터넷언론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언론, 정치, 지방자치, 문화예술, 사회공헌, 교육, 국제교류 등 15개 주요 사회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조봉래 교수가 교육봉사상을,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방자치 행정상을, 윌버 치시야 시무사(Wylbur Chisiya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가 국제교류상 등을 수상했다.


조봉래 교수는 교육부와 국무총리실 공직자 출신의 현직 교육자로, 교육행정・인사 ・조직의 혁신에 힘써 왔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봉사단 창설, 장애인・독거노인・불우학생 30여 년 후원 등 교육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인천재능대 마케팅경영학과 황수영 교수와 채영일 교수는 “조봉래 대학혁신본부 TF 본부장은 정부재정지원사업 등 교육성과 9관왕의 인천재능대에서 크고 작은 혁신과제 발굴과 추진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며 "대학 교직원들로부터 존경 받고, 무한 열정의 강의와 학생지도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수”라고 전했다.


조봉래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41년째 공직을 수행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위한 긴장된 생각으로 현장중심의 감동행정, 혁신행정을 수행해 왔으며, 하루 18시간의 일과중 90%는 공무와 봉사에 쓰고, 10%는 자기계발과 가족을 위한 시간에 쓰고 있다”며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신조로 공직을 소중한 천직으로 봉직해 왔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출발해 중앙정부 고위공무원에 이르기까지 40년간 교육부, 국무총리실 등 중앙부처와 국립 서울과학기술대, 국립 목포대, 인천재능대 등 교육현장에 부임하는 곳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 봉사행정을 주도하여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한 9급 고졸 신화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조교수는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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