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25회 전국문화유산답사’ 실시

경기도 파주시‧양주시 일원 문화유산 답사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30 17:06:20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박물관(관장 고광규)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양주시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전국문화유산답사’를 실시했다. (사진: 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박물관(관장 고광규)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양주시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전국문화유산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국문화유산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문화의식 함양과 문화유산에 대한 애착심 고취 그리고 가족사랑 구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25회를 맞이한 이번 답사에는 강원 영동지방 가족 동반 시민과 교직원 등 총 43명이 참가했으며, 분단의 역사를 품고 있는 파주 평화누리공원(임진각·자유의 다리·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등)을 비롯해 조선시대 청백리 황희선생 유적(반구정·영당지·기념관),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이이 유적(자운서원·묘정비·신도비·기념관·이이 및 신사임당 묘소), 독립운동가 조소앙 기념관, 양주관아지, 조선시대 최대 왕실사찰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파주와 양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체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전국문화유산답사’를 매년 2회 시행하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품격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시민의 문화 향유와 문화의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