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진호 교수, ‘우성일재료상’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30 14:07:4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박진호 교수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화학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성일재료상’을 수상했다.
‘우성일재료상’은 카이스트를 퇴임한 우성일 교수가 기금을 출연해 2017년 제정한 상으로, 국내 화학공학 재료분야에서 교육 및 학술적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주어진다.
박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4년 9월부터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올해 3월 ‘2019 글로벌 태양광발전 컨퍼런스(GPVC, Global Photovoltaic Conference)’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GPVC 어워드(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한국화학공학회 ‘형당교육상’과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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