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상상파크 개관으로 창의융합 교육 실시

2학기부터 창의융합교과목 등 비교과프로그램 확대 개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10-30 13:48: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11월 1일 상상파크 개관에 앞서 10월 30일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를 개최, 상상파크의 내부 공간과 첨단 기자재를 공개했다.


상상파크는 한성대 연구관 지하2층~지상1층(3개 층)에 구축되는 창의융합교육 중심의 복합교육공간이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는 재학생, 외국인유학생, 인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첨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VR·AR 실습 공간을 선보였다. 모션 트래킹(움직임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 VR 시뮬레이터(가상공간 개체들과 상호작용), VR 트레드밀(가상공간 걷기 및 뛰기) 등 최신 어트랙션과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상상파크의 지하2층에는 VR·AR 실습 공간(VR·AR 멀티 스튜디오, VR·AR 시뮬레이터 존, 모션 트래킹 스튜디오), 지하1층에는 메이커스페이스(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디지털 머신 룸, 핸드크래프트 룸), 지상1층에는 메이커스페이스 및 디자인씽킹 공간(C&C 멀티 스튜디오, 오픈 스튜디오, 상상 라운지)이 조성된다.


학생들은 상상파크를 통해 VR·AR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구와 기자재를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 보거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은 각 전공분야에서 첨단기술분야(VR·AR, AI, 빅데이터, IoT·리빙랩, 스마트팩토리)의 융합 및 활용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노광현 창의융합교육원장은 “VR·AR,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출현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첨단기술을 관련 산업에 접목하고, 접목한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한성대는 상상파크를 개관하여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첨단기술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실시한다.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 교육선도대학으로서 상상파크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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