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안전공학과 계약학과 신설
양 기관 협약체결…공학석사 과정 10명 모집 예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30 11:09:2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를 신설하기로 하고 30일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상경 총장, 양영일 공과대학장, 변창흠 사장, 장철국 안전기획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8조, 경상대 학칙 제9조에 따라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Department of Constructional Safety Engineering)를 신설한다.
건설안전공학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토목공학을 포함,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에서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한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된다. 소속은 경상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내에 설립되고,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연 10명이며 교육은 야간에 진행된다.
학과 운영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학생의 학비의 100%를 부담한다. 입학대상은 3년 이상 재직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직원 중 공사가 추천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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