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제9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 개최

‘생명자원+스마트팜’ 전시·체험의 장 마련
11월 5일 부산대 밀양캠퍼스 중앙광장과 생명자원과학관에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30 09:54:3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생명자원과학대학(학장 김근기)은 건강한 먹거리와 생명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생명자원 분야 전시·체험행사인 ‘제9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부산대 밀양캠퍼스 중앙광장과 생명자원과학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생명자원과 자연자원 활용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교육을 선도해 온 부산대 밀양캠퍼스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체험·전시, 시식행사, 놀이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부산대 밀양캠퍼스에 위치한 생명자원과학대학 소속 11개 학과와 생명산업융합연구원·부속농장·동아리연합회 등 교내 기관, 그리고 밀양시·국립식량과학원(남부작물부)·경남농업자원관리원·국립종자원경남지원·밀양축산농협 등 주요 기관들이 함께 개최한다.


행사는 ‘생명자원 plus 스마트팜’을 주제로 전시체험(문화 전시, 연구성과 전시)과 경진대회 및 공모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화 전시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만들기·놀이마당 코너가 운영되고 연구학술 전시, 연구장비 전시, 특히 스마트팜 업체의 전문 스마트팜 장비 전시 등이 이뤄지는 연구성과 전시 행사도 마련된다.


경진대회 및 공모전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교내 건전한 사이버 문화발전을 위한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UCC 경진대회와 캐릭터 및 명칭 공모전도 개최한다.


밀양시와 함께 조성한 캠퍼스 둘레길에서는 사진 인화, 소원나무 걸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모든 만들기·먹거리 체험은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스마트폰 앱: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그린팜’으로 검색)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근처 고등학교 학생들도 초청된다.


행사를 총괄해 온 김근기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생명자원에 스마트 기술을 융합시켜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밀양의 스마트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의 열정과 젊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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