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UP 위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25 10:10:3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능력 향상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장-UP 프로그램은 ‘2019년 김천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완성도 제고와 고도화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기업 진단·분석, 기업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기업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제품디자인 개발, 홍보전략 수립 및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한다. 오는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더고운사회적협동조합 해피쿠키(대표 조순남), 사단법인 에제르(대표 김미정), 김천황악산호두영농조합법인(대표 임정부), 김천두메숲골 힐링마을 영농조합(대표 김두호), 영농법인 마을기업 들마실(대표 윤광혁), 농업법인 가온(대표 박지우) 등 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들이다.
사업책임자인 위성빈 교수는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 마케팅 능력 향상, 판로개척 등을 도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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