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프로젝트' 팀, ‘2019년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대상(대통령상) 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24 14:33:35

대통령상을 수상한 스마트원예계열 김문기(우), 축산계열 정지원 학생(좌)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 15일 열린 국립수목원 주최한 ‘2019년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문기(스마트원예계열 원예전공), 김소영(스마트원예계열 플로리스트리전공), 석정근(스마트원예계열 환경조경전공), 정지원(축산계열 양돈양계전공) 씨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은 각기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을 살려「소리를 품다」주제로 정원 설계 및 시공 분야에 출품하여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김문기 씨는 “각기 다른 전공의 팀원들의 다양한 시각을 하나로 조율하여, 공동의 작품을 만들어본 소중한 경험이었고 이토록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근열 총장은 “타 전공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본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연암대 학생들의 노력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융복합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꽃 전시회 공모전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관심을 유도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우리 꽃을 주제로 분경, 생활용품, 정원 설계 및 시공 분야 공모를 거쳐 분경 50여점과 생활용품 25점, 자연이 주는 소리를 주제로 하는 정원 5점이 ‘2019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국립수목원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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