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자연과학대학, ‘제12회 자연과학 체험학습 교실’ 개최

강원·경기지역 고교 1·2학년생 170여 명 참가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24 13:35:00

지난해 열린 ‘제11회 자연과학 체험학습 교실’ 모습.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자연과학대학(학장 유기억)은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자연과학대학 일원에서 「제12회 자연과학 체험학습 교실」을 개최한다.


자연과학대학은 이론 위주의 고교 교육과정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의 대학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자연과학 체험학습 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경기지역 고교 1·2학년생 1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박정호 전(前)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센터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물리학 ▲생명과학 ▲생화학 ▲수학 ▲지구물리학 ▲지질학 ▲화학 등 7개 학과 교수진들의 강의 및 실험·실습지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서는 ▲물리학과 류미이 교수가 진행하는 ‘재미있는 생활 속의 물리’ ▲생명과학과 유승우 교수의 ‘인체의 물과 심장’ ▲수학과 정다래 교수의 ‘확률통계를 이용한 주식가격 결정 모델’과 김준기 교수의 ‘인공지능과 수학’ 등이 각각 진행된다.


또한, ▲지구물리학전공 소병달 교수의 ‘땅속을 들여다보는 법’ ▲지질학전공 홍종선 교수의 ‘지질학 연대기’ ▲화학전공 황현석 교수의 ‘21세기의 연금술, 계산 화학’과 이강문 교수의 ‘화학재료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험체험’ ▲생화학전공 이중재 교수의 ‘생화학적 촉매 효소의 세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유기억 자연과학대학장은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체험학습 교실에서 학생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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