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전문대학 교수학습 활성화(혁신과 질 관리) 세미나' 개최
25일 오전 10시부터 원광보건대에서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와 공동 개최
전문대학 교육과정의 발전적 방향과 혁신적 교수학습 방법 모색·공유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25 16:37:4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는 오는 25일 전북 익산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전문대학 교수학습 활성화(혁신과 질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문대교협이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회장 김수연, 인천재능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 지원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다.
‘교수학습혁신과 질 관리’ 주제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대학 교육과정의 발전적 방향과 혁신적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공유하게 된다.
세미나는 한국교육개발원 임후남 박사의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수학습 혁신’ 기조강연에 이어, ‘창의․소통역량 함양 교수학습 혁신’과 ‘역량기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혁신’ 두 가지 트랙이 운영될 계획이다.
트랙 1은 전문대학 교육 현장에서 실제 운영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의 효율적인 현장 적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발표되는 정경숙 교수(부산과학기술대)의 TBL 교수학습모형과 최윤정 교수(신성대)의 디자인씽킹 수업 모형은 한국전문교육협의회가 교육부 지원으로 개최한 「2018년 교수학습 혁신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작이다.
아울러 타 전공 학과생이 한 팀이 되어 소통을 통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콜라보노믹스(Collabonomics)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박해미 교수(경민대학교)의 사례 등은 전문대학 현장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랙 2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사회에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수학습의 혁신과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주온주 교수(원광보건대)가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개발사례', 김태영 교수(동의과학대)가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운영사례', 정지언 교수(마산대)가 역량 개발을 위한 서비스-러닝 운영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보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은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전문대학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치열하고 급변하는 고등직업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계셔서 전문대학생들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