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정민수 교수, 한국 다우 우수논문상 대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24 13:16:0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화학환경공학부 화학공학전공 정민수 교수가 지난 17일 창원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 한국 다우 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전자소재분야 대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한국다우는 국내 순수화학 및 전자소재 분야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 석·박사 과정 재학생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상의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를 맞고 있다.
9월 1일 동의대 교수로 부임한 정민수 교수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연구원으로 재직시 연구한 ‘고효율 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위한 표면 개질 MAPbI3의 결정구조 특성과 작용’이라는 논문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태양전지용 소재로서의 페로브스카이트의 특성을 연구한 것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장기적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을 보고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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