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1인 창조기업 디자인기술 지원 디자인터칭데이 개최

디자인 컨설턴트 15명의 1대1 자문 통한 디자인 경쟁력 제고
1인 창조기업과 계원예술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MOU 협약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22 13:55:4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의왕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심한수 계원예술대 교수)는 16일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의왕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제3회 디자인터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디자인터칭데이에서는 사전신청을 통해 1인 창조기업 15개사가 참석하여 지식서비스 중 지원이 가장 필요한 디자인분야 △UI/UX △제품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영상디자인 △북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등에 관한 전문분야 멘토링을 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12개 1인 창조기업과 계원예술대 간 디자인 산학협력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가한 기업은 ㈜홍익솔루스(방재현 대표), 부디(박유영 대표), 제이앤에스캠(배병수 대표), 텍실(오경남 대표), ㈜국제언어교육진흥원(김덕훈 대표), 위메이크코스메틱스(심보미 대표), ㈜스마트시니어스튜디오(정봉수 대표), 씨엔비정보기술(이종욱 대표), ㈜고도(이진호 대표), 라운드얼스(김나윤 대표), 엔드리스(윤지혜 대표), 랜포랄(정지수 대표) 등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디자인터칭데이는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인기술 분야를 가족회사 협력 및 산학협력을 통해 풀어가고자 준비된 행사로 산학협력 MOU 협약식, 2019 가족회사 산학협력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메이커스스페이스 공간투어, 디자인멘토 순으로 진행됐다.


방수·투습기능의 울 니트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텍실의 오경남 대표는 “디자인터칭데이는 일회성의 자문이 아닌, 디자인 전문가 그룹과의 후속적인 자문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부분에서 1인 창조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디자인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공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한수 의왕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장은 “예술디자인 100% 특성화대학인 계원예술대는 1인 창조기업의 디자인 컨설팅을 위해 앞으로도 가족회사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산업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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