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33개 청년창업브랜드 론칭쇼 개최
광고·브랜드디자인과...‘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청년창업 브랜드와 40개 중소기업 만남 장 마련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22 13:46:37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23일부터 이틀간 학교 내 미술관 KUMA에서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제목으로 33개 청년창업 브랜드의 론칭쇼를 개최한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의 졸업작품과정으로 만들어진 33개 청년창업 브랜드는 일반 디자인에서부터 유튜브 광고, 콘텐츠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캠페인, 플리마켓에 이르기까지 젊은 감각과 개성, 도전정신으로 기존 에이전시에 도전장을 던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연계한 40개 중소기업 대표와 광고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사 상품의 홍보광고에 적합한 청년창업 브랜드를 선택해 일을 의뢰하는 비즈니스 현장으로 기획됐다.
올해 초 계원예술대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청년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유튜브 031TV 채널을 개설해 학생들이 제작한 중소기업 브랜드 홍보 영상을 방영했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과장 강윤주 교수는 “현장 중심의 대학교육과 지역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전례없는 학-관-산 협력모델이다. 일거리를 찾는 청년창업가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디자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는 10월 말부터는 서울 한남동 소재 갤러리해밀톤에서 33개 청년창업 브랜드와 40개 중소기업 매칭 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진행 과정과 결과물은 031TV에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신흥창업세력이 온다: A&B STARTUP’ 개막행사는 2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유튜브 채널 031TV에서 생중계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