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영진사이버대, 신·편입학 연계교육 협정 맺어

영진사이버대 졸업(예정)자 숭실사이버대 신·편입학 연계교육시 장학혜택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21 09:53:59

정무성 숭실사이버대 총장(좌)과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총장(우) (사진: 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10월 8일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와 영진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신·편입학 연계교육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총장, 부총장, 입학학생처장, 정보기술처장 등이 참석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숭실대학교와 함께하는 사이버대학으로 1997년 설립됐다. 100% 온라인 교육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명문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영진사이버대는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정규 2년제 전문학사 학위와 더불어 전문인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실무지식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장중심 실용교육을 통해 실력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주문식교육의 산실인 영진전문대의 IT분야에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인지도와 명성을 높인 국내 사이버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영진사이버대 졸업(예정)자가 숭실사이버대에 신·편입학해 연계교육을 함에 있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숭실사이버대는 졸업 후에도 학업을 계속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본교의 우수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영진사이버대 조방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이뤄진 학점교류 및 편입을 통해 2년제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움의 아쉬움을 숭실의 높은 교육 수준으로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이러닝 사업을 선도하는 숭실의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성장하길 염원하며 상호 협력해 상생의 길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대학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로 연계해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발전하는 관계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올해 12월부터 진행하는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기간을 앞두고 있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