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제30회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17 17:56:00

연암대 육근열 총장과 플로리스트리전공 재학생들이 졸업작품 전시회를 기념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스마트원예계열은 16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인화관 및 야외 전시장, 조경시공 실습장에서 ‘제30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마트원예계열은 스마트팜전공・원예전공・환경조경전공・플로리스트리전공・가드닝전공의 다각화된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플로리스트리전공(지도교수 주나리) 2학년 학생 40명이 28개 작품을 출품했고, 환경조경전공(지도교수 김원태) 2학년 학생 26명이 8개작품을 선보였다.


플로리스트리전공 학생들은 절화, 분식물을 이용한 화훼장식물 제작, 실내외 공간의 다양한 생활공간 화훼디자인, 결혼식 및 파티, 공연 등의 행사를 위한 화훼디자인, 전시를 위한 플로랄 디스플레이, 실내정원 조성 등 다양한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주제발표 및 확정, 3주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SPREAD: 작품 속에 ‘나’를 담다.’ 주제로 작품을 출품함으로써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환경조경전공 학생들은 연암대의 18만평 캠퍼스를 조경실무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해 조경시공 및 관리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관리(스마트 관수 시스템, 유망수종 번식방법)・설계(수목원, 공원)・시공(연못, 계단식 화원) 3개 분야 작품을 출품했다.


권혜진 교수(스마트원예계열 학과장)는 “지난 2년 간의 배움을 기초로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밤낮없이 모든 열정을 쏟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실무형 최고 전문가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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