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산업단지 전문인력양성 스마트랩 개소

제조혁신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16 16:14:1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는 16일 산기대 제2캠퍼스 미래인재관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스마트랩 개소 및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스마트랩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특화 스마트제조혁신모델인 ‘SMT(표면실장기술 : Surface Mounted Technology) 자동화 생산라인’과 생산공정기술 특화형 ‘R&D 스마트랩1(PLC/로봇공정실습)’, 핵심요소기술로 특화된 ‘R&D 스마트랩2(ERP/MES/SCM실습)’다.


스마트랩은 재학생 및 재직자에게 현장실무 실습과 재직근로자의 기업 실제 활용이 가능한 집중교육 장소로 제공된다. 특히 시험생산, 공정설계 등이 가능한 실증형 중소·중견기업 전용 지원인프라 플랫폼인 중소기업 오픈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진규 국회의원,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경기산학융합본부 양해정 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윤철 본부장, 전자부품연구원 이형수 본부장, 시흥산업진흥원 정동선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랩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 인재들은 현장에서 직접 실행 가능한 실무교육이 가능하게 됐고, PCB관련 중소기업들은 실증형랩을 통해 시제품생산, 제품개발 등 상생형 Open Lab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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