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어 인재 육성으로 한류 문화 흐름 부응

한류 시대 흐름 부응하는 한국어 문화 교육 전문 학과
다양한 한국어교육기관과 협약으로 다방면 교육방안 제시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10 10:18:17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한국어에 대한 해외에서의 수용이 높아지는 사회 흐름에 발맞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글로벌 다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 문화학과를 개설했다. (사진: 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류는 이제 세계화에 흐름에 안착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K-POP이 외국 거리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따라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비단 K-POP뿐 아니라 한국어,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10여년 전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부족어 표기법으로 채택했다. 이는 ‘한글 수출’ 1호 사례로 꼽히며, 현재까지도 열정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한국어의 위상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프랑스는 2017년 대학 입시인 바칼로레아 외국어 목록에 한국어를 추가했으며, 태국은 2018년도 대학 입시에 한국어를 포함시켰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한국어에 대한 해외에서의 수용이 높아지는 사회 흐름에 발맞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글로벌 다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문화학과를 개설했다.


서울사이버대의 한국어문화학과는 국내에서는 이주자로 하여금 한국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우며, 이문화를 존중하고 관용하는 한국어 교원 및 다문화 사회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어학 자격 및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한국어교원 자격증, 글로벌 다문화 사회 전문가 자격증 및 전문영역 자격증의 추가 취득이 가능하며, 국내외 한국어교육기관과의 MOU에 의한 체계적인 실습제도가 수립돼 있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장 구리당을 보유해 재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 경력 25년의 베테랑 교수를 포함 20명의 교수 지도하에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전국 8곳(분당, 인천, 인덕원, 춘천, 연무대, 대구, 부산, 광주)의 한국어 모의 수업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특강 또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다양한 한국어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어 문화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사이버대에서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조항록)과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6월에는 중원대 국제교류원(원장 김현주)과 한국어 교육실습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세종학당 교원학위 취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업 및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줄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한국어 교육기관의 교·강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및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초중고교 교·강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이관 한국어교육 강사 및 한국사회이해 강사, 외교부 산하 KOICA봉사단원(한국어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 해외 진출 기업체 근무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강사, 국내외 일반 사설학원 한국어 교·강사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 가능하다.


박병석 학과장(한국어문화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새로운한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학과"라며, “한국어문화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고의 전문강사진과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문화강국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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