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의 든든한 동반자들,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 가져

LG생활건강, ㈜카길애그리퓨리나, 팜스코...재학생에 장학금 5,000만원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08 14:26:39

LG생활건강, 카길애그나퓨리나, 팜스코 등은 1일부터 8일까지 연암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8일 열린 팜스코의 장학금 전달식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일부터 8일까지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50명의 재학생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일 LG생활건강, 7일 카길애그리퓨리나, 8일 팜스코 순으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연암대 재학생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농업분야를 선도할 영농 기술인 양성을 위하여 수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에서 LG생활건강은 15명의 학생에게 1,500만원,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5명의 학생에게 1,500만원, 팜스코는 20명의 학생에게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90명의 학생에게 3억 7,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993년부터 2019년까지 643명의 학생에게 4억 5,460만원을, 팜스코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20명의 학생에게 1억 2,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청주 CM공장장 장병준 상무는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할 연암대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찬 학창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팜스코 김남욱 영업본부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육근열 총장은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LG생활건강, 카길애그나퓨리나와 팜스코를 위해 학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및 취업의 기회 확대 등 든든한 동반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암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산업현장에서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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