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도서관, 제3회 독서골든벨 행사 성료

재학생의 독서문화 활성화, 지역 역사 문화의식 함양 위해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08 11:29:1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인당도서관(관장 서은미)은 7일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독서문화 활성화와 군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개최한 이번 독서골든벨 행사에는 군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정현 작가의 ’바랑별의 군산이야기‘를 지정도서로 선정, 해당도서에서 퀴즈문제를 출제했다.


총 상금 11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독서골든벨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40명이 참여했으며 최종우승은 소방안전학과 이솔빈 씨가 차지해 4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졸업반인 이솔빈 씨는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며 지정도서를 10여 차례 정독했으며, 이번 행사로 인해 군산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더 잘 알게 되었고,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우승, 준우승자 간 연장전으로 최종 골든벨 문제를 여러 번 제시한 강희성 총장은 “이번 골든벨행사의 우승자나 준우승자의 실력차이가 거의 없어 우승자가 1명뿐이라는 것이 안타깝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서습관을 키우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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