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0-07 17:52:5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대학일자리센터는 교내 재학생 대상 창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성공 창업자 발굴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019년 국제대학교 창업동아리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주최하고 평택시청 청년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7개 학과 60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기본개념과 전공별 창업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자금 확보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3개월 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국제대 내 입점한 청년창업보육센터 10개 입주기업과의 주기적인 멘토링과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에 대한 프로세스 이해와 창업 아이디어의 현실화에 대한 코칭을 받을 예정이다.
창업동아리프로그램에 참여한 e-패션학과 장수진 씨는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교내에서 이런 정규 창업 준비과정이 개설돼 기쁘다”며 실제 창업가와의 미팅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용기 대학일자리센터장(취업지원처장)은 “청년창업은 대학 졸업자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영역이 분명하다”며 학교 차원의 꾸준한 과정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참여자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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