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사찰음식 체험행사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10-06 11:53:3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 백양사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과 함께 사찰 음식 체험 행사를 가졌다.


유학생들은 넷플릭스가 제작·보급한 음식 다큐 <Chef’s Table 시즌 3>에 출연한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스님으로부터 사찰 음식에 사용하는 제철 음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조리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사찰 음식 시연과 함께 시식을 하는 등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학생들은 체험행사에 이어 삼삼오오 나뉘어 가을 정취 물씬 나는 아름다운 백양사 국립공원과 백양사 경내를 산책하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가을을 만끽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 선치신(상담심리학과)은 “사찰 음식도 신기하고 맛있었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또 한번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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