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 여성친화 기업탐방 프로그램 실시
CJ제일제당에서 실시…기업정보·지원과정·취업전략 등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02 14:53:4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SU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안영명)는 9월 26일 ‘여성친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인 CJ제일제당(CJ 블로썸 캠퍼스)에서 실시해 대기업의 제품 공정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CJ제일제당은 1953년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 설립으로 창립해 2019년 기준 근로자수 7,758명, 매출액(2018년 기준) 6조 457억 3,163만원에 달하는 규모의 대기업이다.
CJ제일제당은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는데, 가족친화기업이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CJ제일제당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제도로 모성보호 Flexible Time제가 있다. 이 제도는 여성인력 육성 강화의 일환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산 전·후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이며, 이 밖에도 다방면에서 여성을 배려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히스토리 시어터, 햇반홀, 햇반 스마트 팩토리, 테크놀로지 홀, 카페테리아로 구성된 CJ 블로썸 캠퍼스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식품들이 체계적으로 생산이 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대기업으로 기업탐방을 다녀올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CJ 기업정보와 지원과정 및 취업전략, 제조 공정 등을 알 수 있어 유익했으며,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안영명 SU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자기주도적인 취업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는 여성친화 기업탐방을 비롯해 여학생들의 취업의식 고취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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