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보건실 주최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0-01 17:11:2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9월 27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9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위한 행복모임’에 참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산대는 보건실 주최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함께 해왔다. 그 결과 지난 7년간 593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고, 5명의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에게 완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안산대 위진희 보건교사는 “자발적으로 조혈모세포기증을 희망한 모든 학생들을 대신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한다”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라 불린다.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기증희망자로 등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