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19 강릉원주대 교류전 및 추계예술제’ 개최

동아리 스포츠 교류·동아리공연·헌혈·플리마켓 등 행사 다채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0-01 14:40:26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삼척캠퍼스는 9월 26일 도계캠퍼스 학내와 도계읍 오작교 공원에서 「2019년 강릉원주대학교 교류전 및 추계예술제(이하 ‘추계예술제’)」를 개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삼척캠퍼스는 9월 26일 도계캠퍼스 학내와 도계읍 오작교 공원에서 「2019년 강릉원주대학교 교류전 및 추계예술제(이하 ‘추계예술제’)」를 개최했다.


강원대 제28대 ‘청춘’ 총동아리연합회(회장 임종길)와 강릉원주대 제34대 ‘미쁨’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김선아)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 교직원은 물론 삼척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작년부터 개최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동아리 스포츠 교류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이 올랐으며, 도계캠퍼스 학생회관 광장에서는 양 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학생자치단체, 중앙동아리 등 총 15개팀과 취업 및 진로지도 상담, IPP사업단 홍보 등 행정부서의 상시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독일청년 다니엘 린데만의 통일이야기’라는 주제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통일 특강과 더불어 사랑나눔의 실천을 위한 헌혈버스 운영으로 축제의 질적 풍성함 더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도계읍 오작교공원 일원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된 추계예술제는 트로트삼총사의 무대로 시작해 총 23개팀의 동아리 공연과 초청가수 하은의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추계예술제에는 Trap Queen을 포함한 강릉원주대 공연동아리(3팀)도 함께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재학생 700여 명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가해 흥겨운 축제의 자리에 함께했으며, 축제기간 사고예방과 안전을 위해 교직원 안전지도반 운영 및 삼척경찰서(도계파출소) 야간순찰과 삼척소방서(도계119안전센터) 구급차 현장지도를 통해 축제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강원대 김헌영 총장은 “이번 추계예술제는 동아리 교류를 통해 영동지역 국립대학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양 대학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학생자치단체들의 자발적 축제 운영으로 수준높은 문화·예술행사로 승화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애교심 고취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Open Campus 구현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양 대학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대학도시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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