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日오카야마대와 생물안전 관련 국제교류 가져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27 15:28:2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단은 23~24일 양일간 보건과학관에서 생물안전 의료바이오산업 맞춤형 트랙 전공(임상병리학과) 소속 교수, 재학생 27명과 일본 오카야마대 교수, 재학생 29명과 함께 '생물안전 강화 및 공동대응 주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년 1월에 이어 3회째인 양 대학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사업 참여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생물안전 분야 학술 교류를 위해 진행됐으며, 오카야마대의 보건학, 임상병리학, 방사선학, 간호학 전공 교수 및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부산가톨릭대의 이론 및 실험실습 수업 참여, 한ㆍ일 학생 간 학술발표회 및 팀 활동 등으로 운영됐으며, 더불어 교환학생, 대학원생 학술교류, 교수 간 국제 공동연구 확대 등 추가적 논의도 진행됐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진현우)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지난 2017년부터 LINC+사업 지원을 받아 생물안전과 의료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임상병리사의 진출 분야 다양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최첨단 실험실 및 센터 등을 구축해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지난 2018년 Brain Busan 21+사업(체외진단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사업단)에 선정되어 대학원생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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