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세계 여성리더 축제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개최된다"

국내외 여성 경제인 및 리더와 차세대 여성인재 등 500여 명 참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9-26 17:48:0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계 전문직 여성 500여 명이 부산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킹과 여성리더십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글로벌여성리더포럼 조직위원회(대회장 노찬용 와이즈유 영산대 이사장)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2019 세계여성기업인 무역 총회 & 글로벌 여성리더포럼(Global Women’s Trade Summit & Global Women Leaders Forum 2019)’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조직위원회와 IWFCI Korea 공동주최, ㈜리컨벤션 주관, 부산시·부산관광공사·와이즈유 영산대·BNCT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여성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여성 경제인 및 리더와 차세대 여성인재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여성리더포럼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축하 부대행사로 시작돼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다. 글로벌 여성리더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차세대 여성리더들과의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위해 노찬용 대회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여성리더들이 주축이 돼 준비했다.


특히 올해 글로벌 여성리더포럼은 세계여성기업인 무역총회와 연계 개최로 20개국 300여 명의 글로벌 여성 무역인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찬용 대회장은 “이번 포럼은 6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세션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여성리더들의 지혜와 교훈, 난관을 극복한 흥미진진한 사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올해는 세계여성기업인 무역 총회와 함께 연계해서 열리는 만큼 이전 보다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