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9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26 17:35:27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25일 법학전문대학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민, 동문, 대학 구성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발전을 위해 애정과 격려를 보내준 후원자와 동문, 지역인사 및 학내 구성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의 미래상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장덕수 발전후원회장, 조천희 총동문회장, 신방웅 전임총장, 강정 신언임 여사, 도종환 의원, 오제세 의원, 김종대 의원, 장선배 도의장, 이장섭 정무부지사,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현웅 한국정부문화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는 ‘2019 후원의 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8월 6일 장덕수 후원회장을 첫 시작으로 릴레이 기탁을 진행했으며, 이 결과 총 7억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
‘후원의 밤’행사에서도 이상돌 ㈜알맥스 대표가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40건 이상의 현장기탁이 이어졌다. 충북대는 모금액을 장학기금, 시설기금 등 대학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장 앞에는 충북대 역사를 담은 사진전과 더불어 역동적인 대학의 모습을 표현한 ‘2019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 전시회 작품 공모전’ 수상작인 캘리그래피, 사진, 회화작품, 디자인 등 15점도 선보였다.
김수갑 총장은 “충북대학교의 발전을 염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대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있지만, 대학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함께해준 만큼 충북대학교의 역동적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덕수 후원회장은 “후원의 밤이 충북대학교의 3대 핵심가치인 조화와 품격 그리고 미래를 가장 훌륭하게 구현해내는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우리 충북대학교가 글로벌 중추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 바라며 후원의 밤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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