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신규 복합문화공간 ‘미래플러스’ 개관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25 15:20:4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24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미래플러스’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손석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임원,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명칭 공모전 시상식, 시설 투어, 개관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창조관 도서관동 2층에 자리한 미래플러스는 961㎡ 규모의 기존 멀티미디어플라자를 이용자 중심의 스터디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다양한 책상과 편안한 의자를 배치하고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등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학습은 물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래플러스는 재학생 대상 명칭 공모를 거쳐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됐으며 미래창조관에 위치한 본 공간이 학생들의 미래에 더함(+)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손석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미래플러스가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플러스 개관으로 학생들의 여가 활용과 휴식, 소규모 문화 행사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이자 서원대학교의 비전을 담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원대학교 미래플러스에서는 오는 26일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진명 작가의 특강 ‘인류 천년의 미스터리 : 직지’가 개최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