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교육 입학식’ 개최

2차 교육생 28명 대상으로 14주 82시간 교육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9-24 11:13: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창원대학교는 24일 산학협동관에서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창원대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경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창원대 스마트공장 특화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2차 교육생을 모집해 이번 입학식을 가졌다.


창원대 창원산단 제조업혁신 인프라조성 사업단(단장 진교홍)에서 주최하는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사업으로, 창원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회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난 6월 1차 교육 29명이 수료했고, 이달 시작된 2차 교육은 28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4주 82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입학식은 28명의 입학생과 창원대 황유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오리엔테이션을 가졌고, 이어 ㈜아니스트 이두원 대표이사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 ▲Industry4.0과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등의 강의를 펼쳤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 개요에서부터 스마트공장 운영 시스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 스마트공장 관리 및 소프트 컴퓨팅 응용 시스템, 스마트공장 실습,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방문 등 스마트공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진교홍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제조현장의 활용 사례를 배움으로써 재학생들의 취업률 제고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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