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간호학과, ‘그린나래 학숙제’ 및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9-20 18:35:36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이명남)는 9월 20일 오후2시 도계캠퍼스 학생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이명남)는 9월 20일 오후2시 도계캠퍼스 학생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서는 삼척시청 박금조 자치행정국장과 강원도 간호사회 김명희 제1부회장 등 내외 귀빈과 간호학과 교수, 학부모 선·후배 간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과 연혁보고,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1학년 후배들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재학생 2학년 55명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간호사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봉사와 희생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오전에는 제10회 그린나래 학술제를 개최했는데, 국내·외 체험학습, Case study, 논문 등의 발표를 통해 학술적 특징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전공 학문과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강원대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는 2009년 신설 이래 높은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졸업생 대부분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등 유수한 종합병원에 취업함으로써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기준 교육부문 순수 취업률 2위(93.7%), 유지 취업률 3위(96.9%), 중도 탈락률 7위(0.9%)로 201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전국 37개 간호대학 중 4위에 해당하여 <상> 등급을 받았다. 2018년 학과 평가에서도 교육, 연구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