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연변대학 재직 동문 초청 간담회 개최

대학 간 교류 등에 공헌한 교수 3명에 감사패 전달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09-20 13:28:0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9일 중국 연변대학에 재직 중인 전북대 졸업 동문들을 대상으로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북대 관계자들의 중국 연변대학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겸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전북대 김선희 교학부총장과 이동헌 국제협력본부장, 추병길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국제협력부 직원들과 연변대학 농학원 학장, 연변대학 재직 전북대 졸업생 38명이 참석했다.


전북대와 연변대학은 지난 1999년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2017년 식품공학 분야 100명 규모의 합작학과를 설립해 전북대 교수진이 전체 교과목의 3분의 1 강의를 담당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날 초청 간담회에서는 재직 동문들에게 그간 변화된 전북대의 소식을 전했고, 연변대학에서 우수 인재양성 및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모교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모교를 널리 홍보하고 발전 도움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연변대학에서 재직하고 있는 이호림 교수(농학과)가 최우수 공로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김현숙 교수(의학과), 류명수 교수(의학과)가 각각 홍보와 발전 기여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선희 교학부총장은 “먼 타지에서도 모교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대학 간 긴밀한 교류를 위해 애써주신 것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라며, 전북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해 모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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